영어를 하는 사람이 있다(native american) . 본인은 일본어를 할 수 있었으므로 별 상관 없었지만, 일본어를 할 줄 모른다면 꽤 유용할 지도 모른다. 주변에 편의점이 세개나 있다(seven eleven / family mart / lawson). 종류별로 편의점음식을 먹어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. 또 푸드마켓이 따로 있다-편의점들 보다 조금 싸지만, 카드 계산이 안됨-. 화장실에 비데가 있다. 주변 건물이 낮아 블라인드를 올렸을 때 밖이 잘 보이며, 빛도 잘 들어온다. 밤에 도쿄 도심쪽을 바라 보는 야경이 꽤 편안하다 ☆아침 식사 시간에 코카콜라를 잔뜩 마실 수 있다. 체크인을 하면, 방 비밀번호가 적힌 영수증을 받는다. 거기 써있는 비밀번호로 방에 들어 갈 수 있다. 카드키를 들고 있어야 하는것 보다 좋았다. 소형냉장고, 전기포트, 드라이기, TV, 에어컨, 바지다리미-플로어공용-, 샴푸-바디샴푸, 칫솔-치약 등 이 있으므로 짐을 줄여도 됨 음료수(물) 는 호텔에서 딱히 구할 수 없으므로 전기포트를 이용하려면 편의점에서 물은 사야한다.

생각했던 것 보다. 근처 역인 아오모노요코쵸역에서 꽤 가까웠다. 하지만 전철을 탈 때마다, 매 번 환승해야 했으므로(시나가와역\ 케이큐 선 - JR 선) 고통비로 꽤 아픈 지출을 했다. 많이는 다녀야겠지만 돈이 그렇게 풍부하지 않다면, 이 점은 유의하고 행선지를 정하는게 좋겠다. 근처에 먹고 다닐만 한 곳은 꽤 많으나, 딱히 놀고 구경할만 한 곳이 없다. 만약 숙소 근처에서 적당히 놀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, 다른 숙소를 찾거나 일정을 바꾸길 권장한다. 유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었다(어쩌면 내가 몰랐을 수도 있지만). 하지만 WIFI 가 잘 되었기 때문에 크게 상관은 없었다. 엘리베이터가 한 대이며, 계단이 없다(비상용 계단은 있음). 2층에 머물게 된다면 꽤 귀찮을지도 모르겠다.

직원들이 매우 친절했고 깨끗했습니다 비데 설치되어있고 화장실내에 물비누 샴푸 비치되어있습니다.

wifi가 복도에 있어서 방안에서 2칸정도로 뜨는경우가 있습니다